작성자 |
헤르만 헤세 |
작성일 |
2009-07-17 |
조회 |
8292 |
고통에서 도피하지 말라. 고통의 밑바닥이 얼마나 감미로운가를 맛보라.
누구 한 사람 아는 이 없는 곳에서 사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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