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지 못하거나 게으른 주부들의 공통점은, 가까운 마트나 시장에서 언제든지 싱싱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데도 냉장고 속이 가득 차야 직성이 풀린다. 식재료를 냉장고 속에다 많은 기간을 묵혔다가 사용하고, 때론 썩어있는 야채 등의 음식재료가 시커먼 비닐봉지 속에 들어 있는 것이 결국은 쓸데 없는 지출을 늘리고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는 것을 깨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