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otop |
작성일 |
2009-06-23 |
조회 |
7343 |
어느 의과대학에서 교수가학생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성병에 걸려있고 아내는 심한 폐결핵에 걸려있다네.
이 가정에는 아이들이 네 명 있었는데 한 명은며칠 전에 병으로 죽었고 남은 아이들도
결핵으로 누워있어 살아날것 같지 않네.이 부인은 현재 임신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그러자 한 학생이 큰 소리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낙태수술을 해야합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는 지금 베토벤을 죽였네."
이처럼 불행한 상황에서 다섯 번째 아이로 태어난 사람이 바로 베토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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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2009-06-23] |
아. 정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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