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행복합니다^^
작성자
happy
작성일
2009-06-15
조회
7432


Click Image to Enlarge


비가 억수같이 쏟아 지던 지난 월욜..
퇴근 해서 집에 가니 딸아이가 할말 있단다..

운전면허도 한번에 다 붙었으니 하고 싶은게 또 있으니 해달란다..
결론은 머니 를 달라는..

요즘 경기가 힘들고 오빠 학원비에 너네 둘 학자금에
요즘 엄마 많이 힘든데 좀 있다가 하면 안되니 했더니
투덜 투덜..

딸은 저녁 약속 있다며 나가고
혼자 집에 있는데 왜 그리 속상한지

좀 있으니 딸아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엄마 미안해 내가 너무 철없이 떼 써서.."

"아냐..엄마가 미안하지 해달라는거 다 못해줘서.."

"넘 속상해 하지마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엄마 돈 걱정 안하고 살게 해줄게..
속상 하다고 울지 말고 난 괜 찮으니까
일찍자..사랑해"

하고 문자 왔다..
이문자 받고 안울 부모가 몇명이나 될까..

울딸 철다들었네 하는 생각에 눈물이 찔끔..

식사 때 되면 항상 문자로 엄마 밥 맛있게 먹어
입맛 없다고 암먹으면 안돼

하며 걱정해주는 딸

님들~~
제가 행복한거 맞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5
정무흠
2011/05/04
16374
1754
정무흠
2011/05/03
16524
1753
정무흠
2011/05/03
15707
1752
정무흠
2011/05/03
12019
1751
황금당구
2011/05/03
11405
1750
chungmoohu
2011/04/30
16057
1749
정무흠
2011/04/30
16902
1748
정무흠
2011/04/30
18532
1747
정무흠
2011/04/30
11896
1746
정무흠
2011/04/28
16859
1745
얌전이
2011/04/27
12915
1744
kopo
2011/04/25
14831
1743
kopo
2011/04/25
13508
1742
정무흠
2011/04/25
17837
1741
정무흠
2011/04/25
16567
1740
정무흠
2011/04/25
11772
1739
정무흠
2011/04/24
15666
1738
정무흠
2011/04/24
15974
1737
정무흠
2011/04/24
10938
1736
정무흠
2011/04/24
1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