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4588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75
정무흠
2011/05/28
19070
1774
hukkn0724
2011/05/27
13233
1773
정무흠
2011/05/27
19278
1772
정무흠
2011/05/27
13533
1771
정무흠
2011/05/27
13044
1770
정무흠
2011/05/27
18581
1769
정무흠
2011/05/27
18573
1768
정무흠
2011/05/27
12555
1767
정무흠
2011/05/25
17685
1766
정무흠
2011/05/25
19566
1765
정무흠
2011/05/25
13080
1764
hukkn0724
2011/05/25
14106
1763
heonan777
2011/05/19
21172
1762
정무흠
2011/05/08
14841
1761
정무흠
2011/05/08
18007
1760
정무흠
2011/05/08
17434
1759
정무흠
2011/05/07
17178
1758
정무흠
2011/05/05
20881
1757
정무흠
2011/05/04
18458
1756
정무흠
2011/05/04
19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