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374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5
나무야
2010/02/25
6482
674
우주
2010/02/24
6727
673
우주
2010/02/24
6860
672
따라오는개
2010/02/24
6967
671
사랑
2010/02/23
6079
670
복숭아
2010/02/23
3153
669
거친파도
2010/02/22
6873
668
2010/02/22
6450
667
윤한옥
2010/02/21
11412
666
혼자사는나무
2010/02/21
6394
665
들판
2010/02/21
6267
664
긍정적생각
2010/02/20
5946
663
하품쟁이
2010/02/20
7101
662
거문고
2010/02/19
5553
661
촛불
2010/02/19
6523
660
명언의힘
2010/02/19
5688
659
선인장
2010/02/18
7089
658
사랑
2010/02/18
5952
657
나비부대
2010/02/17
5564
656
공놀이타조
2010/02/17
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