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305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15
톨스토이
2010/03/12
5580
714
안경집
2010/03/11
6285
713
일주일
2010/03/11
5762
712
장미
2010/03/11
5826
711
좋은명언
2010/03/10
7176
710
초록물고기
2010/03/10
5967
709
러브미
2010/03/09
6162
708
늙은할매
2010/03/09
5528
707
희망
2010/03/09
5836
706
성공
2010/03/09
5894
705
조개껍데기
2010/03/08
5800
704
시리시리다
2010/03/08
5760
703
희망
2010/03/08
6276
702
시간
2010/03/08
6334
701
우정
2010/03/08
5897
700
학생눈떠
2010/03/07
6558
699
후회
2010/03/07
6766
698
우정과사랑
2010/03/06
6207
697
힘내라힘
2010/03/06
5597
696
고드름
2010/03/05
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