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3078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35
파란하늘
2010/04/19
5743
834
ㅇㅇ
2010/04/17
5721
833
J. 러스킨
2010/04/17
5368
832
영혼의쉼
2010/04/16
5998
831
말의힘
2010/04/16
7556
830
백상어
2010/04/15
7350
829
샤워마음
2010/04/15
5802
828
인간
2010/04/14
6979
827
해돋이
2010/04/14
6314
826
허풍
2010/04/14
6593
825
샤이니
2010/04/13
6559
824
손으로작성
2010/04/13
6596
823
두려움말라
2010/04/12
6284
822
머리싸메
2010/04/12
5860
821
갈매기
2010/04/12
7719
820
영혼의시
2010/04/11
7715
819
스마일어게인
2010/04/11
6191
818
화분
2010/04/11
5390
817
캬우
2010/04/10
6826
816
삐에로
2010/04/10
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