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372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55
방울이
2010/04/28
6206
854
귀한하루
2010/04/27
7561
853
자유속의나
2010/04/27
7231
852
명언
2010/04/27
6725
851
나의꿈
2010/04/27
5125
850
2010/04/26
6682
849
잉꼬
2010/04/26
6315
848
행복한아침
2010/04/25
6089
847
행복가득집
2010/04/25
7948
846
유용
2010/04/24
6644
845
이해
2010/04/24
6685
844
신형자동차
2010/04/23
6342
843
거짓말
2010/04/23
6584
842
기억속으로
2010/04/22
7095
841
하루살이
2010/04/22
6479
840
딸기총리
2010/04/20
6236
839
기타
2010/04/20
6375
838
용서
2010/04/20
7165
837
현실적인훈조
2010/04/19
7729
836
나폴레옹
2010/04/19
6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