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307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95
감명글
2010/06/16
7975
1094
행복한가정
2010/06/16
8376
1093
인생
2010/06/16
8508
1092
조용한산책
2010/06/15
7653
1091
2010/06/15
7604
1090
소중함
2010/06/15
8251
1089
방향
2010/06/15
7923
1088
너굴맨출동
2010/06/14
7321
1087
참을성있는자
2010/06/14
6920
1086
천장잡새
2010/06/14
8128
1085
머니가머길래
2010/06/14
7324
1084
2010/06/13
7960
1083
영혼의안식
2010/06/13
6971
1082
물풀
2010/06/13
6935
1081
개벽
2010/06/13
6305
1080
개멍멍짓기
2010/06/13
7211
1079
효비
2010/06/13
7340
1078
당나구
2010/06/12
12201
1077
용서란?
2010/06/12
7936
1076
용기의힘
2010/06/12
6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