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461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75
정무흠
2011/01/26
18613
1574
정무흠
2011/01/25
14600
1573
정무흠
2011/01/25
18771
1572
정무흠
2011/01/24
13676
1571
정무흠
2011/01/23
17136
1570
정무흠
2011/01/23
12086
1569
정무흠
2011/01/22
15088
1568
정무흠
2011/01/22
16666
1567
정무흠
2011/01/21
18242
1566
정무흠
2011/01/21
17616
1565
정무흠
2011/01/20
16456
1564
정무흠
2011/01/18
14671
1563
정무흠
2011/01/17
16308
1562
정무흠
2011/01/17
16662
1561
정무흠
2011/01/16
18635
1560
정무흠
2011/01/16
11679
1559
정무흠
2011/01/16
11575
1558
정무흠
2011/01/15
14316
1557
정무흠
2011/01/14
17528
1556
정무흠
2011/01/14
17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