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240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15
정무흠
2011/02/28
15612
1614
정무흠
2011/02/25
15787
1613
정무흠
2011/02/25
15388
1612
선드?
2011/02/22
17507
1611
화이팅
2011/02/21
16556
1610
정무흠
2011/02/19
14218
1609
정무흠
2011/02/18
16728
1608
정무흠
2011/02/17
16898
1607
정무흠
2011/02/16
16163
1606
정무흠
2011/02/13
16421
1605
정무흠
2011/02/13
19859
1604
정무흠
2011/02/13
15912
1603
정무흠
2011/02/12
16110
1602
정무흠
2011/02/12
16640
1601
정무흠
2011/02/12
18472
1600
정무흠
2011/02/11
19593
1599
정무흠
2011/02/10
16456
1598
켈리
2011/02/11
11626
1597
정무흠
2011/02/10
17162
1596
정무흠
2011/02/10
18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