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edianus |
작성일 |
2012-03-18 |
조회 |
14949 |
불혹의 나이를 넘긴 노총각 아들을 장가 보내기 위해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노 부부가사무실로 방문 하셨다. 노총각의 아버지는 법조계에서 일을 하시다 퇴직하셨고 어머님은 소아과 의사셨다고 하신다. 아들의 늦은 결혼을 걱정하며 지팡이에 의존하고 힘들게 걸음을 뛰시는 아버님이 무척이나 안스러워 보였다. 아드님의 결혼 상담을 하면서 이 노부부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국에서의 명예를 버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온 것이 후회스럽다고 하신다. 자녀들이 성장 할 당시에는 미국에 이민 온 것이 외로움을 빼고는 즐겁고 행복했다고 하시며 미소를 지어신다. 자녀들도 공부 잘하고 부모님 말씀에 큰 거역없이 잘 성장해 주어서 늘 고마웠고 또 감사했다고 했다. 현재 전문직에 종사하는 아들까지 있는데 무엇이 후회가 되시는지 처음에는 의아해 했다. 상담이 진행되면서 노부부의 시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불혹이 넘은 아들이 아직도 결혼하지않고 혼자 살고 있는걸보면. 미국 온 것이 후회까지 된다고 하시는 거다. 한국에서 살았다면 벌써 결혼해서 손자 손녀들이 많이 컸을거라시며 눈 주위가 빨개 지신다. 아들이 30대 중반 까지만해도 설마 이렇게까지 늦게 장가를 가지 않을 줄 몰랐다는 것이다. 사실 걱정도 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좋은 직장 가지고 건강하고 인물도 그 정도면 됐으니 하시며…. 아들이 하자는 데로 마냥 놓아뒀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아들의 나이가 어느덧 불혹을 울쩍 넘어 버리고 나니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신다고 하신다 권팀장님 우리아들 장가 좀 보내주세요. 우리 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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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fyurba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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