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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다리지말고 찾아 나서라
작성자
wedianus
작성일
2012-03-18
조회
14939

불혹의 나이를 넘긴 노총각 아들을 장가 보내기 위해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부부가사무실로 방문 하셨다.  노총각의 아버지는 법조계에서 일을 하시다 퇴직하셨고 어머님은 소아과 의사셨다고 하신다. 아들의 늦은 결혼을 걱정하며 지팡이에 의존하고 힘들게 걸음을 뛰시는 아버님이 무척이나 안스러워 보였다. 아드님의 결혼 상담을 하면서   노부부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국에서의 명예를 버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것이  후회스럽다고 하신다. 자녀들이 성장 당시에는 미국에 이민 것이 외로움을 빼고는 즐겁고 행복했다고 하시며 미소를 지어신다. 자녀들도 공부 잘하고 부모님 말씀에 거역없이 성장해 주어서 고마웠고 감사했다고 했다.  현재 전문직에 종사하는 아들까지 있는데 무엇이 후회가 되시는지 처음에는 의아해 했다. 상담이 진행되면서 노부부의 시름을 이해할 있었다.  불혹이 넘은 아들이 아직도 결혼하지않고 혼자 살고 있는걸보면.  미국 것이 후회까지  된다고 하시는 거다. 한국에서 살았다면 벌써 결혼해서 손자 손녀들이 많이 컸을거라시며 주위가 빨개 지신다. 아들이 30 중반 까지만해도 설마 이렇게까지 늦게 장가를 가지 않을 몰랐다는 것이다.    사실 걱정도 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좋은 직장 가지고 건강하고 인물도 정도면 됐으니 하시며…. 아들이 하자는 데로 마냥 놓아뒀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아들의 나이가 어느덧 불혹을 울쩍 넘어 버리고 나니 밤에 잠도 제대로 주무신다고 하신다 권팀장님 우리아들 장가 보내주세요. 우리 아들이

braifyurba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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