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닭에서 나온 대사이다 "세월아 너는 나랑 상의도 없이 혼자만 가버리면 어떻하냐" 이 대사가 가끔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한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운적이 이번이 두번째다 친자식이 아닌데도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게 너무 감동적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