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더데이 |
작성일 |
2011-08-07 |
조회 |
23811 |
십자가 피의 공로를 마음속에 얻지 못한 채로
예수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자는
마치 이런 짐승들과 같다.
도살장에서 '주인님, 나를 잡아 죽이시오....'라고
대책 없이 기다리는 돼지, 소 같은 짐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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