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무흠 |
작성일 |
2011-07-15 |
조회 |
14067 |
사 랑
박옥종(정무흠 목사의 어머니)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 그 얼굴
듣고 또 들어도 듣고 싶은 그 음성
자식 위한 어버이 사랑 타는 듯 하네
주님께서 우리 얼굴 이렇게 보실까?
주님께서 우리 목소리 이렇게 들으실까?
십자가를 바라보며
가슴에 울려퍼지는 메아리
“내가 너를 위해 죽었노라”
아아, 아무에게도 아무 것에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
주님은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다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435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bubu |
2009/09/10 |
2820 |
|
431 |
|
성공한 상인
|
kokuhaku |
2009/09/07 |
5873 |
|
430 |
|
마지막 잎새
|
노코멘트 |
2009/09/06 |
6506 |
|
426 |
|
나비 날개짓
|
이마리 |
2009/09/06 |
6473 |
|
422 |
|
너 덕분이야
|
은성이 |
2009/09/05 |
6339 |
|
419 |
|
깃털처럼
|
海の家 |
2009/09/05 |
7626 |
|
417 |
|
입덧
|
우에엑 |
2009/09/05 |
627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