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세계를 감동시킨 한 장의 사진과 글
작성자
타호레이크
작성일
2011-07-05
조회
17162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입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한 백살이나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침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 허약해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이 없었습니다. 
기자는 그것을 반으로 잘라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소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소년이 마을에 들어섰을 때,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한 작은 아이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은 완전히 감겨 있었습니다. 
이 작은 아이는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손에 쥐고 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서는 그것을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을 입 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동생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동생이 씹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렇게 해온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결국 소년은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출처 : 
http://www.xcouple.kr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5
아오이
2009/05/12
9218
134
박신혜
2009/05/12
11464
133
좋은 마음
2009/05/11
11581
132
온스타일
2009/05/11
10011
131
2009/05/11
9515
130
2009/05/11
16671
129
플투스
2009/05/11
10392
128
미나리
2009/05/11
9480
127
알렉스
2009/05/11
10889
126
린제이
2009/05/11
9515
125
카루소
2009/05/11
9307
124
카루소
2009/05/11
10695
123
좋은 마음
2009/05/11
9719
122
좋은 마음
2009/05/11
9710
121
원샵
2009/05/11
8995
120
2009/05/11
9808
119
태연
2009/05/11
11571
118
2009/05/11
9885
117
박스오피스
2009/05/10
12040
116
핑크펜더
2009/05/10
1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