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혼에 이르는 최고의 덕목
작성자
wedian
작성일
2011-06-03
조회
11792

요즈음 미혼 세대들의 이성관과 결혼관을 보면 온통 외모 지상주의가 대세인 같다. 일단은 예쁘야 된다는 논리다. 예쁘고 잘생기면 모든게 용서가 된단다.

회원들을 매칭하다 보면 일단은 외모.프로필.집안 등을 보고 만남 의사표시를 한다. 물론 당연

취하는 액션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쌍방이 ok하면 만남으로 좀더 진전된 관계로 그리고 결혼으로 이어진다. 중요한 것은  만남이 계속 이루어 질수록 혼담이 오가는 정도가 할수록 사람의 직업. 프로필 보다는 내적 성숙 성격.인격.인간성의 정도에 따라 결혼으로 또는 각자의 길로 나누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라는 사실이다. 외모와 프로필이 결혼하는데 부분이지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혼 문전까지 갔다가 내적 성숙도가 부족하여 혼담자체가 없었던 일로 되는 경우가 간과할 없을 정도에  까지 이르고 있다.   

결혼은 사람만의 단순 결합이 아니라 가족과 구성원간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당사자의 조건과 프로필은 결코 적지 않은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절대적일 수는 없는  것이니까.

내가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지내고 서로 위해주는 것보다 좋은게 있을까?  물론 상대방의 기본적인 조건과 집안환경등을 경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세대가 다르다 하드라도 블변의 진리는 있는 법이다. 그것이 바로 개인의 인격이며 인간 됨됨이 내적 성숙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선하고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디에서건 인정받고 대접을 받는 것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5
토토로
2009/06/07
6974
254
삶을사랑
2009/06/07
14241
253
Judith
2009/06/05
8717
252
성공파
2009/06/03
7078
251
유쾌상쾌통쾌∼
2009/06/02
7848
250
positive t
2009/06/02
8260
249
happy
2009/06/02
9633
248
장애인
2009/06/01
7617
247
욘사모
2009/05/31
6235
246
구찌
2009/05/31
7800
245
스타벅스
2009/05/31
8098
244
해피데이
2009/05/31
7676
243
부시
2009/05/31
6764
242
dizy
2009/05/31
7985
241
코비
2009/05/31
6173
240
연필
2009/05/31
9119
239
캔디
2009/05/31
8035
238
가라데123
2009/05/31
7688
237
굿라이프
2009/05/31
7641
236
2009/05/29
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