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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술! 보지도 말지어다!!! 성경 말씀!!!
작성자
정무흠
작성일
2011-03-12
조회
13199

[잠 23:29~35]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술은 사람을 정상적인 이성으로 생활할 수 없게 한다.

그러므로 술이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보지도 말라고 성경 말씀 잠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애주가들만이 술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다. 술은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요구한다. 교통사고와 작업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절반이 술과 관련이 있다.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물질과 마찬가지로 술은 윤리적 선택을 내리는 능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술의 영향력 아래에서 사람들은 점점 더 깊은 죄에 빠져들고 있다.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임을 우리는 안다.

그러나 술을 마시기 시작한 사람들은 그 취기에 중독된다. 성경은 이런 사실을 경고하였다.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잠23:29~35)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술 마시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위의 말씀은 분명히 술이 넘어가는 것을 보지도 말라고 하셨다. 그 폐해를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몸을 잘 보존해야 한다. 

교훈: 술은 사회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금하 장로님의 "중독에서 해방" 교과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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