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7, 2011 *.207.59.14
정말 닮고 싶은 삶이군요. 저도 저렇게 내 욕심 챙기지 않고 살고 싶은데...
욕심이 가득찬 저를 보니 언제 저 분처럼 철들까요?
하나님께 그냥 이 욕심가지고 갑니다. 이기주의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February 27, 2011 *.207.61.160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은 왕앞에 설것이라고 약속하셨는데..
아름답고 장엄한 삶을 닮고 싶군요..
February 27, 2011 *.207.57.154
사람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지는게 오랜만입니다. 그 아름다움을 그 마음속에 불어 넣으신 하나민께서 제 마음 속에도 동일한 역사를 이루어 주시길...마음을 씻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닮고 싶은 삶이군요. 저도 저렇게 내 욕심 챙기지 않고 살고 싶은데...
욕심이 가득찬 저를 보니 언제 저 분처럼 철들까요?
하나님께 그냥 이 욕심가지고 갑니다. 이기주의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