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일(안)에는 어린이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4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기로 결심하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의 삶 가운데 친히 인도자 되어주심을 다시한번 확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 바쳐친 자녀들의 삶이 에녹과 같이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January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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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진이로군요!!!
태초부터 복주신 거룩한 안식일에 창조주 하나님께 봉헌한 아이들과 부모님들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 속에 건강하고 지혜롭고 행복하며 성령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정무흠 박송자 드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내게 복을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 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시편 12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