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낙관론자
작성자
강인좋아
작성일
2009-05-19
조회
8183

낙관론자
생김새가 똑같은 쌍둥이의 이야기다. 한 아이는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한
낙관론자였다. 그 아이는 말하곤 했다.
"모든 일이 잘 되어 가고 있어?"
다른 아이는 늘상 슬프고 절망적인 비관론자였다. 그 아이에 비하면 머피의
법칙에 나오는 머피는 오히려 낙관론자였다. 걱정이 된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부모에게 아이들의 성격에 균형을 가져다주기 위해 한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다음 번 아이들의 생일날. 아이들을 각자 다른 방에 넣고 선물을 열어 보게
하십시오. 비관적인 아이에겐 당신들이 사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주고,
낙관론자인 아이의 선물 상자에는 거름을 넣어 주십시오."
의사의 제안대로 두 아이에게 선물을 준 다음 부모는 비관론자인 아이의 방을
몰래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아이가 큰소리로 불평을 해대고 있었다.
"이 컴퓨터는 색깔이 맘에 안 들어. 이 계산기는 틀림없이 금방 고장이 날
거야. 이 게임은 정말 싫어. 내가 아는 다른 아이는 이것보다 훨씬 큰 자동차를
갖고 있단 말야"
부모는 몰래 복도를 지나 낙관론자인 아이의 방으로 다가가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 아이는 신이 나서 거름을 공중에 내던지며 이렇게 킥킥대고
있었다.
"날 놀리지 말아요! 이렇게 많은 거름이 있다면 틀림없이 당나귀를 한 마리 사
오신 거죠?"
작자 미상
브라이언 카바노프의 -씨 뿌리는 사람의 더 많은 씨앗)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
미소천사
2009/05/20
8056
174
명언
2009/05/20
7478
173
2009/05/20
7752
172
소우
2009/05/19
7024
현재글
강인좋아
2009/05/19
8183
170
2009/05/19
7852
169
2009/05/19
8090
168
안수진
2009/05/19
8490
167
민정
2009/05/19
6970
166
오사카시민
2009/05/18
7158
165
호수
2009/05/18
8629
164
이영자
2009/05/17
7501
163
정재호
2009/05/17
7675
162
한종수
2009/05/17
7541
161
신현필
2009/05/17
8332
160
그레이스
2009/05/17
8125
159
호호아줌마
2009/05/17
8590
158
쏘핫~
2009/05/14
8295
157
2009/05/14
7941
156
정성
2009/05/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