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10886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15
정무흠
2011/06/23
17334
1814
정무흠
2011/06/23
18207
1813
아픔
2011/06/23
19531
1812
jjss0815
2011/06/23
13523
1811
정무흠
2011/06/22
18655
1810
정무흠
2011/06/22
13973
1809
정무흠
2011/06/22
12835
1808
정무흠
2011/06/21
12852
1807
정무흠
2011/06/21
19602
1806
정무흠
2011/06/20
15516
1805
아픔
2011/06/20
14552
1804
정무흠
2011/06/20
18977
1803
정무흠
2011/06/15
18480
1802
정무흠
2011/06/15
19039
1801
정무흠
2011/06/14
21656
1800
wedianus
2011/06/12
13496
1799
정무흠
2011/06/10
22518
1798
정무흠
2011/06/09
20834
1797
바다
2011/06/08
19753
1796
hukkn0724
2011/06/07
1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