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666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35
타호레이크
2011/07/05
17226
1834
타호레이크
2011/07/04
12766
1833
겐코
2011/07/04
19231
1832
킬리만자로의 표범
2011/07/04
15941
1831
good day
2011/07/04
12051
1830
작은아이
2011/07/04
13086
1829
타호
2011/07/03
16885
1828
킬리만자로의 표범
2011/07/03
12676
1827
2011/07/03
16306
1826
good day
2011/07/03
12060
1825
작은아이
2011/07/03
10993
1824
토토
2011/07/02
12200
1823
타호
2011/07/02
12930
1822
명언사랑
2011/07/02
12141
1821
good day
2011/07/02
11342
1820
작은 아이
2011/07/02
10083
1819
wedianus
2011/06/28
10967
1818
기적
2011/06/26
18279
1817
정무흠
2011/06/25
11420
1816
정무흠
2011/06/24
2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