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671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95
화수분
2010/09/18
14561
1394
2010/09/17
16299
1393
좋은글
2010/09/17
10452
1392
민들레
2010/09/17
9553
1391
GodFamily
2010/09/16
13261
1390
GGG
2010/09/15
9617
1389
바보
2010/09/15
9136
1388
지혜
2010/09/09
10773
1387
사과
2010/09/09
10052
1386
테레사
2010/09/08
16296
1385
시간
2010/09/08
10299
1384
의미
2010/09/08
11166
1383
좋은글
2010/09/07
8810
1382
좋은글
2010/09/07
9221
1381
최고의 날
2010/09/05
10359
1380
아침에 행복해 지
2010/09/05
9737
1379
일기..
2010/09/03
5717
1378
사랑
2010/09/03
10673
1377
사랑
2010/09/02
11836
1376
오프라
2010/09/02
1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