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10513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5
정무흠
2011/05/04
17404
1754
정무흠
2011/05/03
17713
1753
정무흠
2011/05/03
16988
1752
정무흠
2011/05/03
12743
1751
황금당구
2011/05/03
12158
1750
chungmoohu
2011/04/30
17339
1749
정무흠
2011/04/30
17912
1748
정무흠
2011/04/30
19629
1747
정무흠
2011/04/30
12969
1746
정무흠
2011/04/28
18061
1745
얌전이
2011/04/27
13863
1744
kopo
2011/04/25
15798
1743
kopo
2011/04/25
14566
1742
정무흠
2011/04/25
19153
1741
정무흠
2011/04/25
17501
1740
정무흠
2011/04/25
12646
1739
정무흠
2011/04/24
16797
1738
정무흠
2011/04/24
17232
1737
정무흠
2011/04/24
12056
1736
정무흠
2011/04/24
17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