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작성자
에메랄드
작성일
2010-10-05
조회
9017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 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바쁜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 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5
코끼리표
2009/11/13
6740
514
코끼리표
2009/11/13
7066
513
삶의무대
2009/11/12
6544
512
인생나그네
2009/11/12
7965
511
희망
2009/11/11
6594
510
날개
2009/11/11
7375
509
속담안내
2009/11/11
12036
508
사라손
2009/11/10
7246
507
희망
2009/11/10
6994
506
메인갈매기
2009/11/09
7567
505
팽팽
2009/11/08
7405
504
시기의지혜
2009/11/08
6079
503
뇌비우스
2009/11/07
6246
502
주사위
2009/11/07
7502
501
케빈
2009/11/07
7092
500
2009/11/07
7399
499
사자너구리
2009/11/06
8170
498
케이시스텐겔
2009/11/06
7321
497
사랑표현
2009/11/05
5966
496
세네카
2009/11/05
6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