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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의 가장 우스운 점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10-09-19
조회
9834

한 남자가 내 친구 제이미 코언에게 물었다.

"사람의 가장 우스운 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코언이 대답했다.

"모순이죠.
어렸을 땐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하다가도,
막상 어른이 되어서는
잃어버린 유년을 그리워해요.

돈을 버느라
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가도,
훗날
건강을 되찾는 데
전 재산을 투자합니다.
미래에 골몰하느라
현재를 소홀히 하다가,
결국에는
현재도 미래도 놓쳐버리고요.
영원히 죽지 않을 듯 살다가
살아보지도 못한 것처럼 죽어가죠."


=『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료 지음 문학동네
[헌금을 하면서 부자되게 해달라는 소망] 


*이런것을 다 알면 신 이 겠지요.
이런 걸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깨닭으니깐 인간인 것이지요.
어른이 되면 유년시절의 추억이 있는게 인생 아닐까요...
.돈을 벌때 몸을 너무 많이 사리면 돈을 벌수 없을것 같고요...
나중에 건강을 잃고 나면 당연히 벌은돈도 투자를 해야죠...
지금 먹고 살아야 하니 돈이 필요한것은 당연한 것이죠...
그래요!
모순은 아니고 상생이 아릴런지요.
뭐든 둘중에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깐 말이죠...
그래서 돈이 싫어 산으로 간 사람들이 요즘 가끔 TV에 나옴니다.
알고보니 대부분 건강 때문에 산으로 간 것이기는 하지만 요,.
건강 돈  둘다는 힘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둘다를 얻어야 할까요?
아시죠?
열심히 일(노동) 해서  돈으 버는 것이겠지요?

참~~~쉽지요?
지금 하시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요!!!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이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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