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당신이기에
작성자
GGG
작성일
2010-09-15
조회
10066



당신과 이별후 하게된 남쟈친구와의 포옹..
가슴이 설레고.. 떨려야할 그 포옹에..

내심장은 어찌된일인지.. 뛰지를 않습니다..
내머리는 어찌된일인지..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과 이별후 하는 키스..
얼굴이 후끈달아오르고.. 두근거려야할 그키스에..

내눈은 어찌된 일인지.. 눈물을 흘립니다..
내손은 어찌된 일인지.. 그사람을 밀치게 됩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백일..
정말 많이 기쁘고.. 행복해야할 그상황에..

내다리는 어찌된 일인지..당신에게로 가고있습니다..
내입은어찌된 일인지..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당신과의 만남..

그제서야 내심장은 뛰기시작하고..
내머리는 안심을 하게되고..
내눈은 눈물을 멈추게 되고..
내손은 당신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내다리는 당신곁에서 움직일 생각을 않고 ..
내입은 안도의 숨을쉬며 사랑한다 말을합니다..

당신이기에 나를 숨쉬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95
전나무
2010/05/08
5419
894
이야기바구니
2010/05/08
6146
893
영원한만남
2010/05/08
6303
892
명언이
2010/05/07
6845
891
노력중심
2010/05/07
6467
890
감동
2010/05/07
6216
889
포기는죽음
2010/05/07
5812
888
ㅠㅠ주룩
2010/05/07
6022
887
호랑이장가감
2010/05/07
6443
886
생선나라
2010/05/06
6867
885
세잎
2010/05/06
6153
884
용서
2010/05/06
6108
883
작은메모지
2010/05/06
6312
882
하품난다막요우
2010/05/05
6501
881
풀잎
2010/05/05
6992
880
필립나이트
2010/05/05
6501
879
처음이야
2010/05/04
5807
878
고개
2010/05/04
6522
877
선택
2010/05/04
6490
876
4학년
2010/05/04
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