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당신이기에
작성자
GGG
작성일
2010-09-15
조회
9603



당신과 이별후 하게된 남쟈친구와의 포옹..
가슴이 설레고.. 떨려야할 그 포옹에..

내심장은 어찌된일인지.. 뛰지를 않습니다..
내머리는 어찌된일인지..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과 이별후 하는 키스..
얼굴이 후끈달아오르고.. 두근거려야할 그키스에..

내눈은 어찌된 일인지.. 눈물을 흘립니다..
내손은 어찌된 일인지.. 그사람을 밀치게 됩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백일..
정말 많이 기쁘고.. 행복해야할 그상황에..

내다리는 어찌된 일인지..당신에게로 가고있습니다..
내입은어찌된 일인지..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당신과의 만남..

그제서야 내심장은 뛰기시작하고..
내머리는 안심을 하게되고..
내눈은 눈물을 멈추게 되고..
내손은 당신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내다리는 당신곁에서 움직일 생각을 않고 ..
내입은 안도의 숨을쉬며 사랑한다 말을합니다..

당신이기에 나를 숨쉬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75
정무흠
2011/07/16
13251
1874
정무흠
2011/07/16
16222
1873
정무흠
2011/07/15
16448
1872
타호
2011/07/15
14954
1871
정무흠
2011/07/15
11821
1870
정무흠
2011/07/15
13579
1869
타호
2011/07/14
19702
1868
정무흠
2011/07/14
16433
1867
아자
2011/07/13
16460
1866
타호
2011/07/13
17629
1865
정무흠
2011/07/12
14225
1864
정무흠
2011/07/12
11881
1863
정무흠
2011/07/12
15833
1862
정무흠
2011/07/12
11586
1861
정무흠
2011/07/12
11368
1860
정무흠
2011/07/12
17450
1859
법향
2011/07/11
12053
1858
감사
2011/07/10
15357
1857
정무흠
2011/07/10
17567
1856
토토
2011/07/09
1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