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음화장 |
작성일 |
2010-07-23 |
조회 |
7786 |
친구란
당신의 모든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고난이 닥칠 때에는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능력도 같이 주어진다
내 맘을 잘 알아주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
혹시 그게 욕심이라면 그냥 친구라도 많았으면 좋겠다
그것 역시 내게 있어 너무 과하다면...
그땐.. 너만이라도 내곁에 계속 있어주면 좋겠다
친구란..
온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