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작성자
돌고래쇼
작성일
2010-07-07
조회
6160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당신의 몸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이번 주를 넘겨살지 못하는 이 세상의 백만명보다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5억명의 사람들보다 더 나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체포,협박,학대,고문,그리고 죽음의 두려움없이 교회를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보다 축복받은 사람이며
만일 당신의 냉장고 안에 음식이 있다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머리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인구의 75%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이나 지갑에 돈이 있거나, 집 어디인가 작은 그릇안에 남는 동전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8% 상위권 안에 드는 부유층이며,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아직 이혼하지 않으셨다면
보기 드문 축복을 입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누군가의 어깨에 손을 얹어 준다면
그것 역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서 치유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메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두배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당신 아닌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 세상의 20억이 넘은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 속에 당신이 속해 있지 않은 까닭입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75
정무흠
2011/05/28
17128
1774
hukkn0724
2011/05/27
11900
1773
정무흠
2011/05/27
17268
1772
정무흠
2011/05/27
11796
1771
정무흠
2011/05/27
11492
1770
정무흠
2011/05/27
16487
1769
정무흠
2011/05/27
16577
1768
정무흠
2011/05/27
10949
1767
정무흠
2011/05/25
15853
1766
정무흠
2011/05/25
17605
1765
정무흠
2011/05/25
11431
1764
hukkn0724
2011/05/25
12543
1763
heonan777
2011/05/19
19364
1762
정무흠
2011/05/08
13403
1761
정무흠
2011/05/08
16527
1760
정무흠
2011/05/08
15654
1759
정무흠
2011/05/07
15872
1758
정무흠
2011/05/05
18916
1757
정무흠
2011/05/04
16366
1756
정무흠
2011/05/04
17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