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874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
미소천사
2009/05/20
8960
174
명언
2009/05/20
8627
173
2009/05/20
8943
172
소우
2009/05/19
8140
171
강인좋아
2009/05/19
9243
170
2009/05/19
9016
169
2009/05/19
9188
168
안수진
2009/05/19
9584
167
민정
2009/05/19
8135
166
오사카시민
2009/05/18
8085
165
호수
2009/05/18
9715
164
이영자
2009/05/17
8498
163
정재호
2009/05/17
8858
162
한종수
2009/05/17
8663
161
신현필
2009/05/17
9326
160
그레이스
2009/05/17
9169
159
호호아줌마
2009/05/17
9616
158
쏘핫~
2009/05/14
9093
157
2009/05/14
9037
156
정성
2009/05/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