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379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5
리조이스
2009/05/25
8567
194
Alice
2009/05/25
7805
193
라라라
2009/05/25
9488
192
이현주
2009/05/25
8027
191
김재웅
2009/05/25
8057
190
moon
2009/05/25
8172
189
김인규
2009/05/25
9447
188
오주
2009/05/25
3
187
한선은
2009/05/24
7062
186
황희은
2009/05/24
9069
185
종달새
2009/05/24
7409
184
juice
2009/05/24
8374
183
grease
2009/05/24
8469
182
승리
2009/05/24
7772
181
진미림
2009/05/24
8002
180
행복한인생
2009/05/24
8646
179
그렇군
2009/05/21
9736
178
모순
2009/05/20
7330
177
동글이
2009/05/20
8536
176
poem
2009/05/20
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