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369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5
my way
2009/05/29
7603
234
2009/05/29
8380
233
동글이
2009/05/29
6685
232
2009/05/29
6629
231
soul
2009/05/29
8939
230
룰랄라
2009/05/28
8316
229
미장원
2009/05/28
7214
228
꽃보다 남자
2009/05/28
7010
227
베토벤 왈츠
2009/05/28
8291
226
eliet
2009/05/28
5948
225
불독
2009/05/28
7089
224
노출합시다
2009/05/28
7662
223
검정고무신``
2009/05/28
7646
222
초원
2009/05/28
8163
221
꽃님
2009/05/28
8623
220
미스코리아
2009/05/28
8405
219
신찌
2009/05/28
9010
218
사랑의의미
2009/05/28
8906
217
이쪽저쪽
2009/05/28
8344
216
이장석
2009/05/28
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