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862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5
청개구리
2009/07/20
7769
294
청개구리
2009/07/20
8529
293
jkjk
2009/07/20
6515
292
헤르만 헤세
2009/07/17
9147
291
이인희
2009/07/17
9246
290
에고
2009/07/17
9963
289
스즈시이
2009/07/16
8081
288
juju
2009/07/16
7730
287
알뜰주부
2009/07/16
8715
286
ㅋㅋ
2009/07/16
7178
285
RIP
2009/07/14
7617
284
라파옛
2009/07/13
3488
283
Judith
2009/07/12
9120
282
꼴찌
2009/07/10
8661
281
줄넘기
2009/07/10
8784
280
ねずみ
2009/07/05
9301
279
스몰리즈
2009/07/05
14126
278
나야나
2009/07/01
8854
277
한아름
2009/06/26
7682
276
cosmos
2009/06/26
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