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848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5
민짱데수
2009/09/21
7033
454
테레사
2009/09/21
8154
453
돌아온 울트라맨
2009/09/21
6578
452
전지현
2009/09/20
6960
451
RSS
2009/09/18
7402
450
긍긍
2009/09/17
6955
449
빌리
2009/09/16
9365
448
동식이
2009/09/16
6518
447
지은
2009/09/16
8158
446
사랑
2009/09/15
13840
445
민상기
2009/09/14
7142
444
김항중
2009/09/14
8189
443
두꺼비
2009/09/14
8011
442
사랑
2009/09/13
7563
441
한발자국
2009/09/13
8445
440
한발자국
2009/09/13
13304
439
은혜
2009/09/11
7548
438
좋은시
2009/09/11
6758
437
빌 게이츠
2009/09/10
7164
436
SET
2009/09/10
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