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213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75
나무한그루
2010/05/24
7451
974
ㅇㅇ
2010/05/23
6515
973
고난
2010/05/23
6739
972
나룻배하나
2010/05/23
6953
971
배우기
2010/05/23
8778
970
생선
2010/05/23
6587
969
강도될뻔
2010/05/23
7902
968
잘살아보세
2010/05/23
3898
967
깜짝놀란글
2010/05/22
7236
966
농촌총각
2010/05/22
6357
965
오! oh
2010/05/22
6172
964
ㅠㅠ
2010/05/22
6735
963
나뭇잎
2010/05/22
7181
962
김현아
2010/05/21
6718
961
파인애플
2010/05/21
6246
960
종소리
2010/05/21
7040
959
ㅇ오리의하루
2010/05/21
6525
958
성공단어
2010/05/21
6970
957
어린시절
2010/05/21
5430
956
10계명
2010/05/21
6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