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8678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95
kn6xgkn6xg
2011/08/11
17961
1894
grinee
2011/08/08
20756
1893
정무흠
2011/08/07
23658
1892
tjdgml09
2011/08/06
21439
1891
wedianus
2011/08/03
19491
1890
미주
2011/07/31
20993
1889
김정우
2011/07/31
19838
1888
jjss0815
2011/07/28
21299
1887
정무흠
2011/07/27
22364
1886
정무흠
2011/07/27
24699
1885
정무흠
2011/07/27
19226
1884
jjss0815
2011/07/27
21591
1883
kn6xgkn6xg
2011/07/21
24395
1882
정무흠
2011/07/21
18269
1881
정무흠
2011/07/21
24667
1880
정무흠
2011/07/19
16606
1879
타호
2011/07/19
17747
1878
정무흠
2011/07/19
19915
1877
정무흠
2011/07/19
15215
1876
정무흠
2011/07/16
18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