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8705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55
정무흠
2011/01/14
10120
1554
정무흠
2011/01/13
14212
1553
정무흠
2011/01/13
9615
1552
정무흠
2011/01/12
15455
1551
정무흠
2011/01/12
9175
1550
정무흠
2011/01/12
9742
1549
정무흠
2011/01/11
16702
1548
정무흠
2011/01/11
15179
1547
정무흠
2011/01/10
14699
1546
정무흠
2011/01/09
9902
1545
정무흠
2011/01/09
10230
1544
정무흠
2011/01/09
8273
1543
정무흠
2011/01/09
14215
1542
정무흠
2011/01/08
16344
1541
정무흠
2011/01/03
15844
1540
정무흠
2011/01/03
9130
1539
정무흠
2011/01/02
9757
1538
정무흠
2011/01/02
14012
1537
정무흠
2011/01/02
14111
1536
정무흠
2010/12/31
1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