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지니간 것은 그리워 지는 것이다." - 푸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