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의하늘은 / 이해인
작성자
감성적나라
작성일
2010-06-06
조회
7125

그 푸른 빛이 너무 좋아
창가에서 올려다본
나의 하늘은

어제는 바다가 되고
오늘은 숲이 되고
내일은 또
무엇이 될까?

몹시 갑갑하고
울고 싶을 때
문득 쳐다본 나의 하늘이

지금은 집이 되고
호수가 되고
들판이 된다.

그 들판에서
꿈을 꾸는 내 마음
파랗게 파랗게
부서지지 않는 빛깔.

하늘은
희망을 고인
푸른 호수

나는 날마다
희망을 긷고 싶어
땅에서 긴 두레박을
하늘까지 댄다.

내가 물을 많이 퍼 가도
늘 말이 없는
하늘

나의하늘은 / 이해인

바다같이  [2010-06-0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95
화수분
2010/09/18
14521
1394
2010/09/17
16251
1393
좋은글
2010/09/17
10419
1392
민들레
2010/09/17
9506
1391
GodFamily
2010/09/16
13207
1390
GGG
2010/09/15
9576
1389
바보
2010/09/15
9105
1388
지혜
2010/09/09
10743
1387
사과
2010/09/09
10006
1386
테레사
2010/09/08
16245
1385
시간
2010/09/08
10256
1384
의미
2010/09/08
11121
1383
좋은글
2010/09/07
8800
1382
좋은글
2010/09/07
9205
1381
최고의 날
2010/09/05
10336
1380
아침에 행복해 지
2010/09/05
9701
1379
일기..
2010/09/03
5717
1378
사랑
2010/09/03
10660
1377
사랑
2010/09/02
11821
1376
오프라
2010/09/02
1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