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생 |
작성일 |
2010-06-05 |
조회 |
7546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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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소리 [2010-06-05] |
내자신을 믿으세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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