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에디슨 Thomas Alva Edison
작성자
나무한그루
작성일
2010-05-24
조회
6930

에디슨Thomas Alva Edison

 

미국의 발명가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은 주로 어머니로부터 받았다. 특허수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고 있다.

 

에디슨의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그가 세계적인 "발명왕"이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에디슨이 7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입니다.

 

에디슨의 담인 선생님이 그의 어머니를 학교로 불렀습니다.

 

"저는 더이상 에디슨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 아이는 지능이 모자라는것 같아요."

 

에디슨은 그만 퇴학당하고 말았습니다.

학교에 입학한 지 겨우 3개월 쯤 되었을 때 입니다.

 

이 일로 해서 이웃들이 에디슨을 손가락질 하고, 또 불쌍히 여겼지만

정작 에디슨은 별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학교에 가는 대신 집에서 자신들이 좋아 하는 과학 실험을 하게 된 것을 오히려 기뻐하는 눈치였습니다.

 

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 에디슨 -

 

고생 없이 얻을 수 있는 진실로 귀중한 것은 하나도 없다. - 에디슨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에디슨 -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전구를 발명할 때 토마스 에디슨은 무려 2천번의 실험 끝에 성공했다.

한 젊은 기자가 그에게 그토록 수 없이 실패 했을 때의 기분이 어떠했는가를 묻자 에디슨은 말했다.

 

"실패라니요? 난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난 단지 2천번의 단계를 거쳐 전구를 발명했을 뿐입니다."라구요....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 이것은 젊은이가 꼭 기억해 주기 바라는 일이다.

 

천재는 99퍼센트의 땀(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靈感) 으로 구성된다.

영감 : 신의 계시를 받은 것 같은 느낌.

땀 흘려가며 노력하는 데서 떠오르는 영묘한 감응. - 에디슨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5
나무야
2010/02/25
5505
674
우주
2010/02/24
5859
673
우주
2010/02/24
5823
672
따라오는개
2010/02/24
6163
671
사랑
2010/02/23
5206
670
복숭아
2010/02/23
3153
669
거친파도
2010/02/22
5913
668
2010/02/22
5624
667
윤한옥
2010/02/21
10369
666
혼자사는나무
2010/02/21
5551
665
들판
2010/02/21
5261
664
긍정적생각
2010/02/20
5230
663
하품쟁이
2010/02/20
6147
662
거문고
2010/02/19
4603
661
촛불
2010/02/19
5756
660
명언의힘
2010/02/19
4801
659
선인장
2010/02/18
6111
658
사랑
2010/02/18
5043
657
나비부대
2010/02/17
4577
656
공놀이타조
2010/02/17
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