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 보지 않으면 작심삼일로 끝날지
더욱 지속하게 될지조차 모르는 법이다.
작심삼일로 끝나 버린 것에 대해
‘무엇을 해도 작심삼일로 끝난다’고
자신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해보았지만 잘되지 않았다’,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깨달은 것만 해도 작심삼일의 의미가 있다.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수단의 효율 따위에
얽매이면 안 된다.
처음부터 100%의 수단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해보면 어떨까 하고
30% 정도의 수단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느 사이엔가 수단 자체가 저절로
성장해 갈 것이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중에서 -
시간의탐정 [2010-05-21]
20세 빨리 지나간다 후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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