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백일홍 꽃말 이야기>
작성자
백장미
작성일
2010-05-19
조회
5820

<백일홍>

옜날에 어떤 아름다운 여자가 한 마을에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왕자가 여행을 하던중 그 여자가 사는 마을에 들리게 되었죠..

그래서 둘이 서로 반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게 됫죠...

그래서 그여자 아버지한테 가서 제가 이 여자를 대려 갈수있게 허락해주십소 했는데

후우~ 하면서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그래서 왕자가 무슨일입니까? 그 아버지가 이마을에는 괴물지네가 살고있네.. 해마다 마을에 쳐들어와서

사람들을 괴롭히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왕자가 좋습니다. 제가 처지해드리면 따님을 주시겠습니까?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좋네.. 하면서 허락했습니다.

왕자는 그 지네를 단칼에 무찔렀습니다.

그후 아버지는 결혼을 허락했죠..

그런데 왕자가 여행중이라 궁궐로 돌아가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왕자가 100일후에 꼭 오겠소.. 그때 까지 기다려주시오.. 이랬습니다.

그래서 그 아리따운 여자는 100을 손꼽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는 너무 그리운 나머지 병에 걸려 몸이 쇠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9일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후 100일 되어서 그 여자를 대리고 가려고 신하들을 대리고 왔는데 그 여자는 병에 걸려 죽엇습니다.

그래서 그 왕자는 양지바른곳에 묻어 주었죠..

그후 그 무덤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났는데 100일을 기다렸다고해서 백일홍이라고 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35
포기란없다
2010/06/05
5660
1034
나의연가
2010/06/05
6302
1033
한비야
2010/06/04
7344
1032
벤자민
2010/06/04
5537
1031
기린
2010/06/04
6256
1030
명언
2010/06/04
5917
1029
지혜로운자
2010/06/04
7273
1028
형광펜
2010/06/04
6834
1027
소망산
2010/06/04
6215
1026
열공
2010/06/03
5528
1025
사라
2010/06/03
6895
1024
대머리
2010/06/02
7342
1023
지선아
2010/06/02
6622
1022
빈센트
2010/06/02
7802
1021
펄만
2010/06/02
8181
1020
펄만
2010/06/02
7765
1019
루소
2010/06/02
7490
1018
책속에비밀이있다
2010/06/02
7499
1017
나의재산은?
2010/06/01
6777
1016
향기
2010/06/01
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