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어린왕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좋은 글귀
작성자
버섯돌이
작성일
2010-05-17
조회
8709

책이름: 어린왕자

글쓴이: 생텍쥐페리

*좋은 글귀

 1. 수백만 개의 별 중에서 그 별 어딘가에 피어 있는 꽃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야

 2.  이를테면,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하지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3. 사막을 아름답게 하는 건, 사막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어서에요

4.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5.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6. 별이 아름다운 건 보이지 않는 꽃이 있기 때문이에요.

7. 꽃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정성을 들인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에요

 

 

책이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글쓴이: 포리스트 카터

 *좋은 글귀

1. 체로키들이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맺어주었단다.

2. 꿀벌인 티비들만 자기들이 쓸 것보다 더 많은 꿀을 저장해두지...

그러니 곰한테도 뺏기고... 우리 체로키한테 뺏기기도 하지.

그놈들은 언제나 자기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쌓아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아... 뒤룩뒤룩 살찐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그러고도 또 남의 걸 빼앗아오고 싶어하지. 그러니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고 나면 또 길고 긴 협상이 시작되지.

조금이라도 자기 몫을 늘려려고 말이다. 그들은 자기가 먼저 깃발을 꽂았기 때문에 그럴 권리가 있다고 하지...

그러니 사람들은 그놈의 말과 깃발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는 셈이야... 하지만 그들도 자연의 이치를 바꿀 수는 없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95
전나무
2010/05/08
6461
894
이야기바구니
2010/05/08
6929
893
영원한만남
2010/05/08
7176
892
명언이
2010/05/07
7644
891
노력중심
2010/05/07
7389
890
감동
2010/05/07
7116
889
포기는죽음
2010/05/07
6648
888
ㅠㅠ주룩
2010/05/07
6827
887
호랑이장가감
2010/05/07
7429
886
생선나라
2010/05/06
8057
885
세잎
2010/05/06
7071
884
용서
2010/05/06
6885
883
작은메모지
2010/05/06
7136
882
하품난다막요우
2010/05/05
7433
881
풀잎
2010/05/05
7615
880
필립나이트
2010/05/05
7301
879
처음이야
2010/05/04
6545
878
고개
2010/05/04
7298
877
선택
2010/05/04
7340
876
4학년
2010/05/04
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