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어린왕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좋은 글귀
작성자
버섯돌이
작성일
2010-05-17
조회
7744

책이름: 어린왕자

글쓴이: 생텍쥐페리

*좋은 글귀

 1. 수백만 개의 별 중에서 그 별 어딘가에 피어 있는 꽃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야

 2.  이를테면,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하지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3. 사막을 아름답게 하는 건, 사막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어서에요

4.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5.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6. 별이 아름다운 건 보이지 않는 꽃이 있기 때문이에요.

7. 꽃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정성을 들인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에요

 

 

책이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글쓴이: 포리스트 카터

 *좋은 글귀

1. 체로키들이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맺어주었단다.

2. 꿀벌인 티비들만 자기들이 쓸 것보다 더 많은 꿀을 저장해두지...

그러니 곰한테도 뺏기고... 우리 체로키한테 뺏기기도 하지.

그놈들은 언제나 자기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쌓아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아... 뒤룩뒤룩 살찐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그러고도 또 남의 걸 빼앗아오고 싶어하지. 그러니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고 나면 또 길고 긴 협상이 시작되지.

조금이라도 자기 몫을 늘려려고 말이다. 그들은 자기가 먼저 깃발을 꽂았기 때문에 그럴 권리가 있다고 하지...

그러니 사람들은 그놈의 말과 깃발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는 셈이야... 하지만 그들도 자연의 이치를 바꿀 수는 없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55
하늘새
2010/07/31
9116
1254
영원이란?
2010/07/31
8745
1253
감동실화
2010/07/31
9061
1252
어린거북이
2010/07/31
9625
1251
검은색마차
2010/07/30
9323
1250
하얀새
2010/07/30
7720
1249
지혜중
2010/07/30
9561
1248
마음의길
2010/07/30
9568
1247
고마움
2010/07/30
9184
1246
호오라
2010/07/29
9058
1245
리본
2010/07/29
9068
1244
나의삶
2010/07/29
8386
1243
달콤살벌
2010/07/29
7803
1242
핸드백
2010/07/28
9292
1241
아이유
2010/07/28
9438
1240
허수아비
2010/07/28
14758
1239
희망새
2010/07/28
8524
1238
도서
2010/07/27
9839
1237
수험생
2010/07/27
10683
1236
까미
2010/07/27
9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