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프랑스에 어느 한부랑자가 있었습니다.
작성자
느끼는자
작성일
2010-05-16
조회
7939

프랑스에 어느 한부랑자가 있었습니다.

그 부랑자는 눈이 실명이되어 길거리에 앉아서

I am blind(나는 눈이 멀었다) 라는 간판을 걸고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냥 앞이 안보이는구나 하고서 적선을 하지않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간판 글귀를 고쳐주고나니

그 부랑자는 뭔가 이상하다는걸느꼈습니다...

갑자기 적선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랑자는 '아까 그 사람이 행운의 사람일까? 마법사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마법사도 아니고 행운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 사람은  단지 간판 글귀를 이렇게 바꾸었을 뿐입니다..

 

 

'Spring is coming soon.But I can't see it (봄이 곳 다가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볼수 없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55
정무흠
2011/03/21
18237
1654
황금당구
2011/03/19
13465
1653
황금당구
2011/03/19
14527
1652
정무흠
2011/03/19
19267
1651
정무흠
2011/03/18
19543
1650
정무흠
2011/03/18
14083
1649
정무흠
2011/03/18
16484
1648
정무흠
2011/03/17
19530
1647
janjan
2011/03/17
14626
1646
3
2011/03/16
13737
1645
2
2011/03/16
13511
1644
1
2011/03/16
14582
1643
정무흠
2011/03/16
18465
1642
정무흠
2011/03/16
18365
1641
정무흠
2011/03/16
18799
1640
정무흠
2011/03/15
13827
1639
정무흠
2011/03/14
13725
1638
정무흠
2011/03/14
19287
1637
정무흠
2011/03/14
13913
1636
정무흠
2011/03/13
20582